법인세 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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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00%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와의 결산 처리 및 세무조정 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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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종형 | 등록일 | 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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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회사는 을회사의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수시 주식가액은 1,000원이었습니다. 을회사의 2019년 자본총계는 10,000원입니다. 을회사는 2020년 결산시 전기보다 100원 당기순이익이 나왔으며 중간배당도 50원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갑회사는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를 하였습니다. 현금 50원 / 수입배당금 50원 그리고 결산 분개는 수입배당금 50원 / 지분법이익 50원 지분법적용투자주식 50원 / 지분법이익 50원 (순이익은 100원증가하였으나 배당을 50원 실시하였으므로 을회사의 결산서상 자본순증가는 50원) 결산후 내용을 보면 지분법적용주식은 1,050원 자본총계는 1,050원 (이익은 100원증가하였으나 배당으로 인한 미처분이익잉여금 50원 자본차감) 이후 세무조정을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지분법이익 100원 익금불산입하고 유보처리. 여기서 회계사 말이 연말결산 지분법평가주식에서 세무조정한 지분법이익을 차감한 것이 최초 매수한 지분법평가주식값과 일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위와 같이 할 경우 .... 연말결산 지분법평가주식 1,050원 - 세무조정상 지분법이익 100원을 차감하면 950원이 나와 최초 구입주식가격 1,000원과 다르게 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세무조정시 지분법이익을 한 항목으로 표시하지 말고 두개의 항목으로 표시( 지분법이익, 지분법이익(배당분) )하여 지분법이익의 금액만 차감해서 최초 주식구입가격과 일치시키념 될 것 같은데요...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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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답변 제목 | [답변] 100%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와의 결산 처리 및 세무조정 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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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위원 | 경지현 | 답변일 | 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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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법주식 취득원가 : 1,000 당기순이익 : 100 중간배당 : 50 (차) 현금 50 (대) 지분법주식 50 (차) 지분법주식 100 (대) 지분법이익 100 BS 지분법주식 = 1,000-50+100=1,050 IS 지분법이익 = 100 법인세법은 원가법으로 평가하므로 세무상 장부가액은 1,000이 되고, 배당금은 익금에 해당합니다. <익금산입> 지분법주식(배당금) 50(유보) <익금불산입> 지분법주식(지분법이익) 100(△유보) 세무상 지분법주식가액 = 기업회계상 지분법주식가액+세무조정 = 1,050+50-1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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