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상담사례
택스넷(www.taxnet.co.kr)에서 제공하는 법인세와 관련한 문의에 대해 담당 전문가들이 답변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제 목 | 부도로 인한 대손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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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리온 | 등록일 | 202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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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의 부도 발생 후 6개월 경과한 어음, 수표, 중소기업의 매출채권은 대손사유가 되는데요, 만약, 채무자가 어음,수표를 발행하지 않은 회사이고, 매출채권에 대해서 지급불능 통보를 받은 경우에 지급불능 통보가 "부도"에 해당하여 매출채권에 대해서 6개월 경과한 시점에 대손처리가 가능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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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답변 제목 | [답변] 부도로 인한 대손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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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위원 | 윤여찬 | 답변일 | 202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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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매출채권에서 어음과 수표가 제외 된다면 외상매출금만 있는 것으로 보고 외상매출금의 부도일은 당초 계약서에 공급일 이후 지급일 약정일을 기한으로 지급약정일 경과면 부도일로 보고 중소기업의 외상매출금은 대손상각비로 인정이 됩니다 위 상담내용에서 지급불능 통보경우 약정지급일 이후에 통보라면 당연히 지급일이 경과하면 부도채권이 되고 지급일 이전에 지급불능통보하면 이것이 회수불능채권으로 최종확정된다면 즉 채무자 무재산이 확정된다면 부도채권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무자 무재산 최종 확정을 알수 없고 단순 통보라면 부도로 볼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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