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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6건


번호	제목 / 내용
631	①법인세 성실신고 마지노선, '3월31일' 신고·납부 대상 전국 56만700개 법인재해 등 사업자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국내에서 가동 중인 법인의 대다수나 다름없는 12월말 결산법인들의 법인세 신고·납부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신고·납부 기한은 3월31일(월요일)이다. 이날을 지나쳐 버릴 경우 뒷일이 꽤나 골치 아파질 수 있다. 내야할 세금에 더해 가산세까지 부담해야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잡아놓은 올해 법인세수(세입예산안 기준)는 46원 수준. 전체 내국세 세입예산... 2014.03.17 출처 : 조세일보
632	주택임대관리업체 법인세 최대 30% 감면 추진 국토교통부는 주택임대관리업자의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법인세 감면이라는 세제 혜택을 주기로 하고 올해 중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기로 기획재정부와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소기업 특별 세액감면 대상에 추가시켜 등록한 주택임대관리업자는 소재지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적으로 세금을 감면해준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매출액이 50억원 이하이면서 상근인력이 10명 미만인 소기업은 소재지에 따라 수도권에 있을 경우 20%, 지방... 2014.03.17 출처 : 국토교통부
633	대기업들 8천억대 법인세 폭탄 지난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효성[004800] 등 7개 대기업이 8천억원이 넘는 법인세 폭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0대 대기업들의 실적 급락에도 정부는 해당 기업에서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의 법인세를 거둬들였다. 17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매출 상위 100대 기업(금융회사 제외)의 2013회계연도 개별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법인세 비용을 집계한 결과 12조3천483억원으로 전년의 12조3천487억원보다 0.04%(4억원) ... 2014.03.17 출처 : 국세청
634	배택현 세무사 '법인세' 실무 강좌, '무료' 제공된다 법인세 실무분야 최고 스타강사 배택현 세무사의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배 세무사의 강의는 세무사들 사이에서도 '명품'으로 알려져 있다. IT전문기업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배택현 세무사의 '법인세 신고 실무 강좌' 총 34편을 Smart A 아카데미(http://smarta.eduzon.co.kr)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배 세무사(세무법인다솔 분당중앙지점 대표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 2014.03.07 출처 : 조세일보
635	[개업]이부형 前강남서 법인세2과장, 12일 '새출발' 지난 2월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이부형 전 강남세무서 법인세과장(사진)이 오는 12일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법인 정상' 테헤란로지점 대표세무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이 대표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시절 서울국세청 조사3국 조사반장, 중부국세청 조사2국 조사팀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 조사팀장 등 조사 분야에서 두루 활동했으며, 평소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대인관계로 적(敵)을 두지 않는 성품으로 정평 나 있다. 이 세... 2014.03.04 출처 : 조세일보
636	2014년 법인세신고 3월 31일까지 성실신고하세요 ▪ 2013년 12월 결산법인은 법인세를 3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함. － 이번, 신고대상 법인은 전년보다 35천개 증가한 567천개임. ▪ 성실신고에 도움을 주고자 놓치기 쉬운 항목(세법개정내용 등), 누락하기 쉬운 항목(법인카드 사적사용 내역 등) 등의 자료를 제공하였음. ▪ 오는 3월 5일부터 홈택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전자신고... 2014.02.28 출처 : 세경통신
637	중부세무사회-중부청, 법인세 신고 간담회 개최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27일 수원 중부청 인근에서 황용희 중부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과 김정주 법인신고분석과장, 홍영기 서기관, 유상화 조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황용희 세원분석국장은 "내달 5일부터 홈택스를 이용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신고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법인에 대한 성실한 신고지도와 세무조정을 당부했다.또한 황... 2014.02.28 출처 : 조세일보
638	56만7천개회사 다음달말까지 법인세 신고해야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3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성실신고 여부를 조사하는 사후검증 건수를 예년보다 40% 줄이는 대신 기업자금 유출, 가공경비 계상, 부당공제·감면, 자본거래 탈세 등을 4대 중점 분야로 정하고 현미경 검증에 들어갈 방침이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신고해야 할 법인은 56만7천개로 지난해보다 ... 2014.02.28 출처 : 국세청
639	법인세 사후검증 40% 축소 국세청이 법인세에 대한 사후검증을 예년보다 40% 가량 줄여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사후검증이란 기업들이 자진 납부한 세금 내역을 국세청이 추후 검토하는 작업으로 검증 결과 광범위한 세금 회피가 포착되면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단순 탈루에 대해서는 수정신고를 안내해 탈루 세금을 징수하게 된다. 지난 2012년의 경우 국세청이 7000여건의 법인세 사후검증을 벌였으며 84개 유형에 대해 3400개 기업이 부당하게 ... 2014.02.28 출처 : 국세청
640	[참고]법인세 사후검증 주요 추징사례 2014.02.27 출처 : 조세일보
641	법인세 사후검증 범위↓, 강도↑…성실신고가 '해답' 전국 56만7000개 법인, 법인세 신고납부기한 '3월31일'기업자금 유출 등 4대 분야 중점 사후검증 실시 예고"사후검증 건수 40% 축소, '효율성'극대화 한다"-국세청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 안내- 2013년 12월말 결산법인들의 법인세 신고․납부가 코앞으로 도래했다. 국세청 입장에서 이번 법인세 신고․납부는 올해 세수확보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 이에 예년에 비해 한 발 빠른 템포로 신고R... 2014.02.27 출처 : 조세일보
642	법인세 신고기한 연장 될까?…한공회, 당국 건의 현행 법인세 신고기한이 회계법인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결산시기를 12월로 설정하고 있어 외부감사와 법인세 신고 업무가 중복되기 때문. 이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이 같은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제도개선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6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강성원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최근 기획재정부 당국자를 만나 비상장 외부감사대상 기업에 대한 법인세 신고를 현행 3... 2014.02.26 출처 : 조세일보
643	국세청, 2013년 법인세, 가산세의 과소납부에 대한 추징 계획 지난해 법인세 중간예납을 불성실하게 신고·납부한 법인들에 대한 국세청 사후검증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과소납한 법인세와 가산세에 대한 추징이 이뤄질 전망이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3년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불성실하게 신고·납부한 법인에 대한 무신고 및 중간예납과다공제 등 신고내용에 대한 사후검증을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법인세 중간예납 사후검증을 통해 세금부담을 줄일 목적으로 불성실하게 중간결산하여 자기계산... 2014.02.18 출처 : 국세청
644	리츠가 주택임대사업하면 법인세 감면 등 추진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주택 정책의 핵심과제를 전·월세 시장 안정화로 잡고 이런 방안을 포함해 전·월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정부는 최근 투자금이 몰리며 활성화되고 있는 리츠 등 민간 자본을 임대주택 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해 리츠가 임대사업을 할 때 법인세를 감면해주고 임대주택에 대한 취득세 납부를 리츠 청산 시점까지 유예해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대주택 공급을 늘려 전·월세난을 완화한다는 것... 2014.02.10 출처 : 국토교통부
645	"조세형평 어긋났다"…한국은행 법인세 '면제' 추진 한국은행에 대한 법인세 부과가 조세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법인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사진)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인세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행 한국은행에 과세하는 근거는 한국은행의 이자 및 배당소득, 매매이익 등이 '사업소득'으로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국은행 이익금에 대한 과세근거가 사업소득으로 보기에는 불합리한 측면이... 2014.02.03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