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결산 뉴스 법인결산 보도자료 법인결산 뉴스 택스넷(www.taxnet.co.kr)에서 제공하는 법인세관련 최신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여 드립니다. 전체 : 1,932건 제목 내용 번호 제목 / 내용 211 법인세율 OECD 평균수준으로 낮추면... 투자금 '45조' 몰린다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의 법인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으로 낮추면, 국내에서 빠져나가는 해외직접투자는 줄어들고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외국인직접투자(FDI·Foreign Direct Investment)는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약 414억달러(약 45조원) 수준의 FDI 순유입 개선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법인세율 인하와 함께 노동시장 개혁, 과감한 규제개혁을 추진해서 직접투자 순유입 비... 2019.06.18 출처 : 조세일보 212 '사회적 기업'에 법인세 감면, 5년 연장 추진 사회적 기업 육성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를 위해 조세감면의 적용기한을 5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사진)은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 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이나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인증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최초 소득 발생시점부터 2년 간 법인세 100% 감면, 이후 2년 동안은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올... 2019.06.12 출처 : 조세일보 213 "세계적 추세 역행"…또 법인세 인하카드 꺼내 든 한국당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법인세율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22%였던 최고세율이 25%로 3%포인트 인상되면서, 기업의 투자의욕 저하와 고용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법인세율을 내리는 추세에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도 깔려있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최근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을 2개(현 4개)로 단순화하고 세율은 2~5%포인트 내리는 내용의 법인세법·조세특례제한법 개... 2019.05.22 출처 : 조세일보 214 법인세율 인상 무색하게도…3월까진 '마이너스 세수' 정부가 지난 3월까지 거둬들인 국세수입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초대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상 효과가 발생했음에도 불구, 작년까지 '호황' 누렸던 세수 상황이 한풀 꺽이면서 정부 곳간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를 보면 올 들어 3월까지 국세 수입은 78조원이다. 이는 1년 전보다 8000억원 줄어든 규모다. 3월만 따지면 28조8000억원이 걷혔는... 2019.05.10 출처 : 조세일보 215 잘 나가는 석유화학업체들 법인세 얼마나 부담했나 지난해 국제유가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국내 4대 정유사(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들이 사업보고서(2018년 회계사업연도 기준)에 반영한 법인세액은 7340억원 규모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S-OIL ▲LG화학 ▲현대오일뱅크 ▲SK종합화학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SK가스 ▲E1 등 매출액 ... 2019.05.06 출처 : 조세일보 216 LG상사, 매출은 지지부진한데 법인세는 왕창…왜? 지난해 국내 유통업계 상위 10개사 중 LG상사가 가장 낮은 매출규모를 보인데 비해 가장 많은 법인세(2018년 사업보고서 기준) 1482억원을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이마트 ▲SK네트웍스 ▲롯데쇼핑 ▲GS리테일 ▲CJ대한통운 ▲BGF리테일 ▲롯데하이마트 ▲현대종합상사 ▲LG상사 등 매출액 상위 10개 유통업 등 법인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법... 2019.05.03 출처 : 조세일보 217 매출, 법인세 가장 많은 건설사는 '삼성물산' 지난해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삼성물산이 압도적으로 많은 법인세(3679억원)를 사업보고서에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공시한 법인세액은 총 1조6548억원 규모였다... 2019.04.29 출처 : 조세일보 218 삼성전자의 위엄 법인세 11.6조…'압도적 존재감' 삼성전자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실적과 함께 역대급 규모의 법인세를 사업보고서에 반영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4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LG이노텍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 ▲NAVER ▲효성중공업 등 매출액 상위 10개 IT·전자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법인세액은 총 18조204억원이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해... 2019.04.24 출처 : 조세일보 219 매출도 높고 법인세도 많이 냈다…식음료 제왕 'CJ제일제당' 2018년 기준 매출액 상위 10대 식음료업체 중 CJ제일제당이 가장 많은 법인세(3096억원)를 사업보고서에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CJ제일제당 ▲롯데칠성음료 ▲대상 ▲오뚜기 ▲농심 ▲롯데푸드 ▲삼양사 ▲하이트진로 ▲동원F&B ▲롯데제과 등 식음료사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공시한 법인세액은 총 4453억원이었다. 지난해 이 회사들이 공시한 법인세액... 2019.04.22 출처 : 조세일보 220 [프로필][국세'人'스타그램]김성환 국세청 법인세과장 2019.04.19 출처 : 조세일보 221 제약 법인세王 '셀트리온'…클래스를 입증하다 세계 수준의 바이오 업체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셀트리온이 공시한 법인세(2018년 사업보고서 기준) 총액이 58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셀트리온 ▲한미약품 ▲광동제약 ▲제일약품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등 매출액 상위 10개 제약사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공시한 법인세액은 총 1781억원이었다. 특히 10... 2019.04.19 출처 : 조세일보 222 지난해 장사 잘한 카드사들 법인세 얼마나 부담했을까? 지난해 국내 8개 전업카드사들이 2조47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들이 사업보고서(2018년 회계사업연도 기준)에 반영한 법인세액은 6500억원 규모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 등 국내 8개 전업카드사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공시한 법인세액은 지난해 공시된 법인세액 6313억원 ... 2019.04.17 출처 : 조세일보 223 의욕 잃은 기업들 '법인세 부담 늘고 이익은 줄어' ◆…(자료 한국경제연구원) 지난해 법인세율 인상을 적용받는 기업들의 세금 부담이 당초 정부의 추산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들의 실적지표는 악화된 모양새다. 상장기업 4곳 중 1곳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기업들 경영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제혜택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코스피 비금융 517개사 중 2018년 법인세율 인상(22→25%... 2019.04.17 출처 : 조세일보 224 보험업 법인세 호황 이끈 쌍두마차…삼성생명·삼성화재 삼생생명과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전체적인 법인세액 증대의 '쌍끌이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삼성화재 ▲삼성생명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동양생명 ▲오렌지라이프 ▲흥국화재 등 보험료수익 상위 10개 보험사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법인세액은 총 1조6460억원이었다. 지난해 공시된 법인세액(1조4009억원) 대... 2019.04.15 출처 : 조세일보 225 작년 매출상위 10걸 기업들 법인세비용 '20조' 육박 지난해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이 공시한 법인세비용(2018년 사업보고서 기준)의 총합이 20조원(19조24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실적과 함께 역대급 규모의 법인세비용을 사업보고서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매출 상위 10대 기업들이 지난 3월말 납부완료한 실제 법인세액은 각종 투자세액공제 등이 반영되어 사업보고서에 계상된 수치와 ... 2019.04.08 출처 : 조세일보 1112131415161718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