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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6건


번호	제목 / 내용
1666	올해 대기업 법인세 삼성전자 부동의 1위‥현대차ㆍ포스코 약진 한국전력 대폭 감소-삼성ㆍLG카드 "0" 국내 전체 기업의 97%를 차지하는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가 지난달 말에 마무리됨에 따라 대기업을 비롯한 각 기업들의 법인세 납부세액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 2002년 각 기업들의 영업실적 호조로 25조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법인세가 걷힌 작년과 달리 경기침체 여파로 전반적인 법인세수 감소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 26일 올해 발표된 각 기업의 200... 2004.04.26 출처 : 조세일보
1667	내년부터 "기업기밀ㆍ법인세 비용명세서" 공시 안한다 -금감원 감리결과 조치내용 3년간 홈페이지에 게시-변호사 등 공시서류 작성시 감독당국 심사절차 간소화 증권집단소송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기업기밀에 해당하는 항목은 공시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회계법인 사업보고서가 금감원과 공인회계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는 소송 제기시 회계법인의 배상능력을 평가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금융감독원은 25일 "증권집단소송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회계ㆍ공시감독환경이 크... 2004.04.25 출처 : 조세일보
1668	대기업 법인세 年1400억원 감면 내년부터 대기업에 적용하는 법인세 최저한(最低限) 세율이 현행 15%에서 13%로 내린다. 최저한 세율은 기업들이 각종 비과세나 감면 조치 등을 통해 세금이 깎이더라도 반드시 내야 하는 최소한 의 세율을 의미한다. 21일 재정경제부와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당정은 최근 대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 은 세율 인하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익명을 요구한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법... 2004.04.21 출처 : 재정경제부
1669	인의 86%, 인터넷으로 법인세 전자신고 지난 3월 12월말 법인의 법인세 신고기간 중에 신고대상 법인 32만1천개의 86%인 27만7천개 법인이 올해 처음 도입된 법인세 전자신고를 통해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법인세 신고를 한 법인 수에 비추어 보면 그 비율은 90% 수준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법인세 전자신고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국세청에서 적극적으로 전자신고를 권장함에 따라 세무 대리인과 법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 기인한다. 국... 2004.04.12 출처 : 국세청
1670	법인세신고후 과표변동 발견시 수정신고하면 절세 법인세 신고 후 과세표준의 변동사항이 발견되면 수정신고나 경정청구를 하면 된다. 국세청은 5일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서를 신고기한 내에 제출했으나 신고서상에 기재된 과세표준 및 세액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관할세무서장이 법인세의 과세표준 및 세액을 경정하여 통지하기 전까지 수정신고 ㆍ납부하거나 경정청구를 하면 된다고 밝혔다. 수정신고제도는 납세자에게 스스로 자신의 신고내용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가산세 부담을 ... 2004.04.05 출처 : 조세일보
1671	법인세 신고 마감일, 불성실신고시 어떤 제재받나 국세청이 걷어들여야할 세수규모(예산)는 늘어난 반면 지난해 기업들의 경영사정은 좋지않았다는 점에서 올 세수확보 전망이 녹록치 않다. 이달 마감되는 12월말결산법인들의 법인세신고는 올해 전체 국세청 세수 를 가름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신고다. 이에따라 국세청은 올해부터는 불성실신고법인에 대해서는 조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최소한 신고후 1년내에 는 성실신고여부를 검증해 불성실하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강력... 2004.03.31 출처 : 조세일보
1672	법인세신고 "D-2"‥불성실신고시 어떤 제재받나 국세청이 걷어들여야할 세수규모(예산)는 늘어난 반면 지난해 기업들의 경영사정은 좋지않았다는 점에서 올 세수확보 전망이 녹록치 않다. 이달 마감되는 12월말결산법인들의 법인세신고는 올해 전체 국세청 세수를 가름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신고다. 이에따라 국세청은 올해부터는 불성실신고법인에 대해서는 조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최소한 신고후 1년내에는 성실신고여부를 검증해 불성실하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등 강력한 사후관리를... 2004.03.29 출처 : 조세일보
1673	[세제ㆍ세정프리뷰]5개세무서 개청‥법인세신고 마감 국세청, "용산 시티파크" 당첨자 특별세무관리 착수관세청, 기업자율심사제 본격 시행 국세청은 오는 4월 1일 노원ㆍ동안양ㆍ시흥ㆍ파주ㆍ동울산 등 5개 세무서를 신설하고 개청식을 갖는다. 이들 세무서는 신도시 개발 등에 따른 효율적인 세원관리를 위해 신설됐으며 신설 5개 세무서장 및 과장급 38명에 대한 전보인사가 4월 1일자로 단행됐다. 이에 따라 △한창희 노원세무서장 △소양섭 동안양세무서장 △배용신 시흥세무서장 △최진구 파... 2004.03.28 출처 : 조세일보
1674	광주국세청 법인세 불성실신고법인 강도높은 사후관리 전자신고 최대한 유도‥세무조정법인 신고현황 분석 제시 광주국세청은 법인세 신고와 관련 불성실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예전보다 강도 높은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광주국세청은 "이달말 12월결산법인들의 법인세신고가 끝나는대로 불성신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엄정한 시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라며 "조기검증시스템을 가동해 각 법인별로 분석ㆍ안내된 문제점의 신고반영 여부를 1년 이내에 전산과 기획 두 가지 분석을 통한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03.26 출처 : 조세일보
1675	대전국세청, 법인세신고후 불성실신고법인 1년내 엄정 사후조치 대전국세청은 이달말 12월말 결산법인들의 법인세신고후 불성실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후 1년 이내에 엄정하게 시정 조치하는 등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국세청 이희우 법인세과장은 26일 "법인세는 기업 스스로 세금을 계산하여 납부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기업이 사업실적을 그대로 반영하는 자율적인 성실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실신고법인에 대하여는 세무간섭을 최소화하는 대신 불성실신고법인은 법인세 신고가 끝나는 대로 각 법인별... 2004.03.26 출처 : 조세일보
1676	李서울국세청장, 세무서 순시 법인세신고 점검 25일 강동, 송파세무서 방문 이주석 서울지방국세청장은 25일 강동, 송파세무서 순시를 시작으로 올해 첫 일선세무서 순시에 나섰다. 이 서울청장은 이날 강동, 송파세무서를 방문해 주요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금년도 서울청 중점 추진과제인 "행동하고 실천하는 2단계 세정혁신"의 실천내용 점검 및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12월말 법인의 법인세 신고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 서울청장은 오는 29... 2004.03.25 출처 : 조세일보
1677	美법인세법안 초과수당 지급 논쟁으로 통과지연 이른바 "화이트 칼라" 근로자에 대한 초과근무수당(OT)지급을 둘러싼 공화-민주 양당간 이견이 이 문제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 법인세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 미 상원은 24일 법인세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제출된 법안을 놓고 더 이상의 협의와 수정을 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안건을 상정,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51표,반대 47표로 찬성표 9표가 모자라 부결됐다. 이에 따라 미 상원은 법인세법안을 놓고 여야 협의와 수정을 거쳐 본회의에... 2004.03.25 출처 : 조세일보
1678	분사 등 고용창출형 창업 5년간 법인세 50%감면(종합) 매년 고용증가비율 비례해 추가로 세제혜택결손금 이월공제기간 7년으로 연장적용창업ㆍ분사촉진 사모펀드 활성화경제장관간담회‥고용창출형 창업 지원방안 발표 모기업의 일부 사업부문 또는 자산을 분리해 독립적으로 사업을 개시하는 기업, 새로이 설립되는 기업 등 정부가 규정한 "고용창출형 창업" 범위에 속한 기업들은 앞으로 창업 후 5년간 법인세와 소득세를 50%씩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감면대상 기업은 경영투명성을 제고해야 하는 대신 명백한 탈세... 2004.03.25 출처 : 조세일보
1679	분사 등 고용창출형 창업 5년간 법인세 50%감면(1보) 매년 고용증가비율 비례해 추가로 세제혜택결손금 이월공제기간 7년으로 연장적용창업ㆍ분사촉진 사모펀드 활성화경제장관간담회…고용창출형 창업 지원방안 발표 모기업의 일부 사업부문 또는 자산을 분리해 독립적으로 사업을 개시하는 기업, 새로이 설립되는 기업 등 정부가 규정한 "고용창출형 창업" 범위에 속한 기업들은 앞으로 창업 후 5년간 법인세와 소득세를 50%씩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이 매년 신규 채용을 통해 직원을 늘... 2004.03.25 출처 : 조세일보
1680	영화.광고 등 법인세 감면 6개월 앞당겨 추진 100만원 고용세액공제 올 1월부터 소급 적용 영화와 광고, 국제회의업, 호텔업, 노인복지업, 보육시설업 등 6개 서비스업종에 대해 창업시 4년간 법인세(소득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방안이 당초 일정보다 6개월 앞당겨져 올 하반기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는 23일 "서비스업 지원 방안 등 기왕에 발표된 정책 관련 법안들을 오는 6월 개원 국회에 상정해 하반기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04.03.23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