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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6건


번호	제목 / 내용
991	2009년 법인세 신고액 16.5% 감소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기업은 40만1천990개로 잠정 집계돼 처음으로 40만 개선을 넘었다. 이는 전년도(39만8천331개)보다 0.9%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법인세 신고 대상은 2008년 10월1일~2009년 9월30일 사이 사업연도가 종료되는 법인이다. 이들 기업 중 34.1%(13만7천267개)는 서울에 몰려 있고 경기(8만4천106개), 인천(1만6천26개)까 지 더해 수도권(23만7천3... 2010.01.07 출처 : 국세청
992	[올해 바뀌는 세법] 법인세 높은구간 세율 22%로 유지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 자회사 지분보유요건 완화허위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산세 대상 확대 법인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올해 과세표준 2억원 초과 기업의 법인세율이 지난해와 똑같이 22%로 유지된다. 또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대상 자회사 요건이 지분율 20% 보유에서 10%로 완화되며, 개인 및 단체(법인미등록)가 기부금영수증을 허위발급하거나 발급내역을 작성ㆍ보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국회는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 2010.01.01 출처 : 조세일보
993	30년 넘은 장수법인, 법인세 42% 부담 국세청은 28일 2009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 사업자 수는 서울 강남구가, 인구 대비 사업자 수는 100명당 86명꼴인 서 울 중구가 가장 많았다. 또 30년을 넘은 `장수 법인`이 전체 법인세의 42%를 내며, 남대문세무서는 전국에서 세금을 가 장 많이 걷은 세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연보는 국세통계 수요조사를 지난해 190개에서 올해 317개로 크게 늘려 시.군.구 단위별 사 업자 ... 2009.12.28 출처 : 국세청
994	내년 소득세ㆍ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유보키로 소득세 8800만원초과 35%ㆍ법인세 2억원초과 22%전세보증금 과세ㆍ월세비용 소득공제 신설 "주류판정심의위원회" 설치, 건강기능식품 주류여부 심의교통에너지환경세 폐지법률 시행시기 3년 유예 국회 소득세법 개정안 등 본회의 통과 내년 소득세와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가 2년간 유보된다. 이에 따라 내년 소득세 과세표준 8800만원 초과구간은 올해와 같이 35%의 세율이 적용되며, 법인세 과표 2억원 초과구간도 22% 세율이 적용된다. ... 2009.12.30 출처 : 조세일보
995	소득세ㆍ법인세법 개정안 법사위 의결 소득세 8800만원초과 35%ㆍ법인세 2억원초과 22% 양도세 예정신고세액공제 1년간 5% 허용전세보증금 과세ㆍ월세비용 소득공제 신설 교통에너지환경세 폐지법률 시행시기 3년유예 -법사위, 소득세ㆍ법인세ㆍ교통세법 개정안 의결- 소득세ㆍ법인세 과표 최고구간에 대한 세율인하를 2년간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ㆍ법인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 최종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 소득세 과세표준 8800만원 ... 2009.12.30 출처 : 조세일보
996	[세금상식] IFRS 조기도입 기업 법인세 어떻게 낼까? 국제회계기준(IFRS)을 올해 조기에 도입한 기업들은 법인세를 어떤 방식으로 내야 할까? 28일 기획재정부의 예규(법인세제과-1069)에 따르면 IFRS를 올해 조기에 도입했을지라도 법인세를 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라 작성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법인세 과세표준과 세액을 계산해 신고해야 한다. 또 법인세 신고서에 K-GAAP에 따라 작성한 재무제표(외부감사 및 주주총회 승인 받지 않아도 허용)를 첨부해야 한다. ... 2009.12.28 출처 : 조세일보
997	중소기업 57% 법인세법 가장 어렵다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세무ㆍ회계업무는 법인세법 분야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2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무ㆍ회계분야 경영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57.8%가 세무ㆍ회계 중 "법인세법 업무"가 가장 어렵다고 응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기업회계기준"이 어렵다는 응답이 27.5%, "소득세법"이 어렵다는 응답이 7.6%로 뒤를 이었다. 가장 어렵다는 법인세법 중에서도 "공제감면세액" 분야의 ... 2009.12.28 출처 : 조세일보
998	소득세ㆍ법인세 감세유예로 4조1000억원 재원 확보 조세소위를 통해 결정된 소득세ㆍ법인세 감세 2년 유예 결정으로 2010년 확보되는 재원이 4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법인세ㆍ소득세 감세 유보를 통해 국회 재정위원회가 큰일을 했다”며 “정부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이번 조치로 정부 계산에 의하면 총 4조1000억원의 재정이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선 기획재정위원회 세제실장은 부연 설명을 통해 “... 2009.12.23 출처 : 조세일보
999	소득ㆍ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2년 유예-재정위 의결 내년 대기업 최저한세, 올해 세율로 환원 양도세 예정신고세액공제 1년간 5% 허용전세 보증금 임대소득세 과세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의결- 소득세ㆍ법인세 최고구간 과세표준에 대한 세율인하를 2년간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ㆍ법인세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내년부터 소득세 과세표준 8800만원 초과구간은 33%에서 35%의 세율이 적용되며, 법인세 과세표준 2억원 초과구간은 20%에서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 2009.12.23 출처 : 조세일보
1000	소득세ㆍ법인세 최고구간 세율인하 2년유예(종합) 에너지다소비품목 상위 10%만 과세 전세보증금 임대소득세 과세‥3주택ㆍ3억원 이상 소득세ㆍ법인세 최고구간 과세표준에 대한 세율인하가 2년간 유예될 전망이다. 내년부터 소득세 과세표준 8800만원 초과구간은 33%에서 35%의 세율이 적용되며, 법인세 과세표준 2억원 초과구간은 20%에서 22%의 세율이 적용될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조세소위(위원장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를 열고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소득세ㆍ법인세 최고구간의 ... 2009.12.22 출처 : 조세일보
1001	내년 소득세ㆍ법인세 최고구간 세율인하 "2년유예" 에너지다소비품목 상위 10%만 과세 전세보증금 임대소득세 과세‥3주택ㆍ3억원 이상 기획재정위, 조세소위에서 의결 소득세ㆍ법인세 최고구간의 과세표준에 대한 세율인하가 2년간 유예될 전망이다. 내년부터 소득세 과세표준 8800만원 초과구간은 33%에서 35%의 세율이 적용되며, 법인세 과세표준 2억원 초과구간은 20%에서 22%의 세율이 적용될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2일 조세소위(위원장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를 열고 재정건전성을... 2009.12.22 출처 : 조세일보
1002	IFRS 법인세법 개정원칙‥조속히 발표해야 IFRS로 세부담ㆍ납세협력비용 늘어나지 않아야재정부 올해 세법개정때 많이 고민..내년엔 꼭 개정 할 것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법인세법 개정방향 토론회-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법인세법 개정방향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연내 또는 내년초에 IFRS에 따른 법인세법 개정방안에 대한 로드맵과 대원칙 등을 발표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쏟아졌다. 특히 세법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가 세법 개정에 ... 2009.12.22 출처 : 조세일보
1003	IFRS 세법개정 법인세법에서 과세소득 결정 필요 심태섭 교수, 법인세법에 기능통화 개념 도입 필요 2011년부터 상장기업에 의무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이 향후 계속 변경될 요인이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기업회계기준과 독립적으로 법인세법 규정에 의해 과세소득이 계산되도록 하는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는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재무제표의 당기순이익에서 세무조정을 거쳐 각 사업연도의 과세소득이 계산되고 있지만, 재무제표에 의지하지 않고 별도로 법인세법에 ... 2009.12.22 출처 : 조세일보
1004	상위 10% 기업이 법인세 96% 부담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은 39만8000개이며 총부담세액은 37조3068억 원이었다. 지난해 신고대상은 2007년 10월 1일부터 2008년 9월 30일 사이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이다. 이들 법인세 신고법인은 지난 2007년보다 7.0%(2만6000개) 증가했고 법인세는 24.8%(7조4217억 원) 늘었다. 이 중에서 전체 법인세 중 96.01%에 달하는 35조8575억원을 소득금액 기준 상위 ... 2009.12.20 출처 : 국세청
1005	[프리뷰] 여.야, 소득세ㆍ법인세 "감세" 결론내나 이번 주는 소득세.법인세 감세 등 주요 쟁점 세법개정안 운명이 결정지어지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 번 주중 조세소위를 열어 소득세 감세 등의 법안에 대한 합의점 도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세소위 논의 결과에 따라 이번 주 중 내년도 조세정책의 세부적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위는 소위에서 의결되는 대로 전체회의에 상정, 의결한 후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기는 등 그... 2009.12.20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