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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6건


번호	제목 / 내용
1171	강만수 법인세 하루빨리 내려야 경제에 효과 상속세율 조정해 자본도피 방지하겠다 기업 부동산 세금도 완화 검토 올해도 상당한 세입증가 예상‥감세 등 대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소득세율을 인하하고, 상속세 부담을 낮춰 민간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인세율의 경우에는 하루라도 빨리 내려야 효과가 있으며, 기업의 부동산 세금에 대한 완화방안 을 검토하는 등 폭넓은 감세정... 2008.04.15 출처 : 조세일보
1172	日정부, 이달부터 외국펀드 법인세 감면키로 일본 정부는 금융시장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외국 투자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금융사의 법인세를 빠르면 이 달부터 면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일본은 자국과 조세조약을 맺지 않은 국가 소재의 펀드나 기업이 일본 현지 자산운용사를 통해 일본 금융시 장에 투자하는 경우에, 투자수익의 최대 40%를 세금으로 부과해 왔다. 그러나 일본은 중동 지역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세금 감면 카드를 꺼내들었다. ... 2008.04.15 출처 : 일본
1173	법인세 인하하면 설비투자 확대-산업硏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세율 인하와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연장 등의 세부담 완화가 기업의 설비투자를 확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13일 "설비투자 결정요인의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세율 인하가 실증분석 결과 설비투자를 늘릴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1976년 이후 연도별 경제변수들을 통해 설비투자의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 법... 2008.04.13 출처 : 조세일보
1174	광전자, "재미없는" 장사…소송이겨 법인세 환급이 "효자" 전자부품과 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전북지역 소재 광전자(주)는 지난해 지나치게 높은 매출원가율로 인해 영업손실이 66억원이 발생, 알맹이 없는 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광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227억여원의 매출액 가운데 매출원가가 1167억원에 달해 원가율이 95%에 육박했다. 또 지난 2006년에도 매출원가율은 무려 99.3%를 차지해 동종업종의 평균 매출원가율과 비교해서도 상당히 높았다.... 2008.04.11 출처 : 조세일보
1175	[감세가 화두다-②] 법인세 더 과감하게 내려야 5년간 25%→20% 추진‥적다, 경쟁국가는 10%대세계최고 기업환경 위해서는 더 과감한 인하 필요정책 효과 거두려면 15%까지는 되어야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비즈니스 프랜들리(business-friendly)"를 앞세운 감세정책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기업이 내는 대표적 세금인 법인세를 대폭 손질하겠다는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기획재정부는 지난달 10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5년간 법인세를 총 5... 2008.04.11 출처 : 조세일보
1176	삼성광주전자 지난해 당기순익 1095억…법인세 422억 삼성광주전자를 비롯해 삼성계열사들이 지난 1999년 삼성자동차(주)의 채권금융기관들과 삼성자동차(주) 처리와 관련하여 2조원대의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광주전자는 지난해 10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2006년 290억원 보다 805억원을 더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도 710원에서 2682원으로 4배 가까이 뛰었다. 최근 삼성광주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에어컨 판... 2008.04.10 출처 : 조세일보
1177	우리금융지주 순이익 2조311억…법인세 "제로" 우리금융지주가 2006년 2조293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조311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을 올리고도 한푼의 법인세도 부담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비용으로 영업수익 2조1686억원의 6.5%에 불과한 1416억원을 사용해 영업수익의 93.5%가 당기순이익으로 이어졌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001년 3월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을 투입한 우리ㆍ경남ㆍ광주ㆍ평화은행 및 우리종합금융 ... 2008.04.01 출처 : 조세일보
1178	대우캐피탈, 작년 5년치 세무조사…법인세 추징없어 대우캐피탈이 지난해 1020억원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해 448억원의 이익을 기록한 2006년보다 572억원 많은 128%의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 회사는 지난해 무려 5년치 거래에 대해 대전지방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도 가산세를 제외한 법인세 부담액은 한푼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대우캐피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할부금융수익이 직전년 954억원에서 1452억원... 2008.03.26 출처 : 조세일보
1179	대우캐피탈, 5년치 세무조사 받고도 법인세는 "제로"(수정) 대우캐피탈이 지난해 1020억원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해 448억원의 이익을 기록한 2006년보다 572억원 많은 128%의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 회사는 지난해 무려 5년치 거래에 대해 대전지방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도 가산세를 제외한 법인세 부담액은 한푼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대우캐피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할부금융수익이 직전년 954억원에서 1452억원... 2008.03.26 출처 : 조세일보
1180	대우캐피탈, 5년치 세무조사 받고도 법인세는 "제로" 대우캐피탈이 지난해 1020억원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해 448억원의 이익을 기록한 2006년보다 572억원 많은 128%의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 회사는 지난해 무려 5년치 거래에 대해 대전지방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도 가산세를 제외한 법인세 부담액은 한푼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대우캐피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할부금융수익이 직전년 954억원에서 1452억원... 2008.03.26 출처 : 조세일보
1181	법인세법-기업회계기준 차이 해소가 "기업지원" 최선 “새정부 출범 이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법체계간의 부조화로 기 업의 불편과 세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법이나 기준을 개정할 경우 다른 법률과의 연관성을 더 욱 깊이 있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기획재정부에 전달할 예정인 ‘법체계 부조화로 인한 기업 세제 애로 개선과제’건 의문을 통해 ▶기업회계기준의 세법상 반영 ▶연결납세제도 도입 ▶회원제 골프장 원형보전지에 ... 2008.03.14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1182	법인세 등 감세ㆍ규제개혁법 대거 제ㆍ개정 추진 법제처 2008년 입법계획 보고‥지방소득세 신설ㆍ조특법 개정 등 360개새 정부가 추진할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관련법들이 대거 제정ㆍ정비된다.정부는 대규모 감세정책을 뒷받침할 법인세법 일부개정,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과 광역발전과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한 지방세법 및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을 포함해 국정과제 관련 법률안 63건 등 360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법제처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2008년... 2008.03.25 출처 : 조세일보
1183	법인세 인하‥한나라-찬성, 민주-조건부 반대 4ㆍ9총선, 정당별 조세정책 대선때와 동일 부동산 보유세정책 정당별 찬반 "난립"제18대 국회의 구성원을 결정짓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 표, 한 표가 소중한 만큼 인물 못지 않게 정당의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상황.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감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조세정책에 대한 여야 정당간 찬반이 엇갈리고 있어 국민들... 2008.03.25 출처 : 조세일보
1184	법인세 인하‥한나라, 찬성-민주, 조건부 반대 4ㆍ9총선, 정당별 조세정책 대선때와 동일 부동산 보유세정책 정당별 찬반 "난립"제18대 국회의 구성원을 결정짓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 표, 한 표가 소중한 만큼 인물 못지 않게 정당의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상황.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감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조세정책에 대한 여야 정당간 찬반이 엇갈리고 있어 국민들... 2008.03.25 출처 : 조세일보
1185	소득ㆍ법인세 인하, 소비세 수입은 늘려야 부가가치세 면세 축소, 간이과세 폐지 필요종부세는 지방세로 복귀‥누진세율 구조 완화-경제학회 "신정부의 정책과제" 세미나-최근 세계적으로 세율을 인하하는 추세에서 우리나라가 경쟁국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소득세와 법인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선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이들 세목들이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할 경우에 대비해 소비세에 대한 수입을 증가시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2008.03.21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