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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6건


번호	제목 / 내용
1351	국세청, 4.9만개기업 법인세신고 제대로 하세요 탈루혐의 큰 법인 성실신고 안내…신고 미반영 땐 세무조사국세청이 12월말 결산법인들의 법인세신고(3월)를 앞두고 전산분석결과 ▲법인세 탈루혐의가 큰 법인과 ▲잘못 신고하기 쉽다고 판단되는 법인 등 모두 3만9000개 기업에게 우편을 통해 국세청이 들춰낸 자료를 보내 성실신고를 사전에 유도하고 있다.국세청은 이 외에도 호황ㆍ취약업종에 속한 특별관리대상 1만개 법인에 대해선 국세청이 분석한 구체적인 지적내용을, 5만개... 2007.02.11 출처 : 조세일보
1352	盧대통령-姜대표, 지방이전기업 법인세 인하 공감 분양원가 공개, 한나라당 민간부문은 이의 있어 절충해야국민연금 개혁, 한나라당 정부안 문제 있다‥한나라당 안으로 해야노무현 대통령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9일 회담을 갖고 민생경제대책 등 국정현안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공동발표문 형식으로 발표했지만 회담 과정에서는 대부분의 과제에서 서로 팽팽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노 대통령과 강 대표는 분양원가 공개 부분과, 국민연금재정 개혁문제, 사학법 개혁, 대학생 ... 2007.02.09 출처 : 조세일보
1353	제천署, 세무대리인 간담회‥법인세 성실신고 다짐 제천세무서(서장 홍순필)가 12월말 결산법인들의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 전국에서 제일 먼저 세무대리인 간담회를 개최, 납세자들의 성실신고를 측면에서 지원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천세무서 관내 대부분의 법인이 세무대리인을 통해 법인세를 신고하는 지역실정을 감안, 법인세 성실납부의 성패가 납세자보다는 전적으로 세무대리인의 의지에 달... 2007.02.08 출처 : 조세일보
1354	許세제실장, 지역별 법인세 차등세율 적용 검토 지방기업 세부담 경감 필요하다직접적 효과 없어도 상징성 및 부수적 효과에 의미허용석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7일 지역별 법인세 차등세율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허 실장은 이날 재경부 기자실을 방문해 아일랜드나 중국 등 외국에서도 차등세율을 적용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사례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허 실장은 법인세부담 경감 등의 내용을 담은 "2단계 균형발전정책 구상"과 관련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의 투자환경... 2007.02.07 출처 : 조세일보
1355	정부, 지방기업 "법인세 경감ㆍ총출제 예외" 추진 지방이전기업 종사자 1세대 2주택 허용기간 대폭 연장지방기업들의 법인세 부담이 대폭 낮아진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창업할 경우를 포함해 기존 지방기업들에게도 법인세율 인하 등의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정부는 7일 경북 안동시 안동과학기술대학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을 담은 "2단계 균형발전정책 구상"을 발표했다.정부는 이번 대책과 관련 참여정부가 그동안 추진... 2007.02.07 출처 : 조세일보
1356	하이닉스 순이익 2조120억…법인세는 "0원" 지난 6일 (이천공장 증설이 안되면)중국으로 본사를 이전할 수 도 있다라는 보도가 나오자 우의제 사장이 직접 나서 중국 이전 가능성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하면서 하이닉스반도체 본사의 중국이전 논란은 일단 봉합됐다. 그러나 하이닉스반도체가 필요로 하는 공장을 이천에 짓느냐 아니면 다른 곳에 짓느냐는 결론지어지지 않은 국가적 관심사. 이처럼 "뜨거운 감자"인 하이닉스반도체의 국가 재정기여도는 얼마일까. 즉 세... 2007.02.07 출처 : 조세일보
1357	청장님 세무조사 자제하고 법인세율 내려주세요 광주지역 상공인들, 정병춘 광주국세청장과의 간담회서 요청환율하락과 원자재 값 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수출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자제해 주세요6일 광주지역 상공인들은 광주상의가 정병춘 광주국세청장을 초청해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최근 악화된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기업의 투자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행 25%인 법인세율을 점진적으로 인하시켜 달라는 것과 함께 ... 2007.02.06 출처 : 조세일보
1358	김남문 대전청장, 법인세 신고관리 철저 김남문 대전지방국세청장은 5일 오전 관내 14개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각 국ㆍ과장이 참여하는 세무서장회의를 개최하고, 2006년 12월말 결산 법인의 법인세 신고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청장은 또한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과세정상화 지속추진, 집단상가에 대한 세원관리 강화, 양도소득세 실가과세제도에 대한 치밀한 집행과 연말정산 마무리업무를 차질없이 집행할 것을 강조했다... 2007.02.05 출처 : 조세일보
1359	"0.02%의 힘"…65개 대기업 법인세 12조 부담 지난 2005년 36만821개 법인 중 국세청에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은 33만3313개였다. 이들이 신고한 법인세액은 총 26조7149억6000만원(신고분 기준이며, 실제 법인세수는 조사추징분 등 세부요인이 더해진 29조8054억9400만원). 1개 법인당 8000여만원 정도의 법인세를 부담(신고)한 셈. 그러나 이 수치는 잘못됐다. 각 법인별 매출액의 높낮이 차이로 인해 개별 기업간 법인세 부담액은 천양지차(天壤... 2007.02.05 출처 : 조세일보
1360	은행들 카드사 합병통한 법인세 절감효과 끝 2006년 은행 법인세 비용 1.7조원 증가…정상 법인세로 복귀2006년 은행들의 법인세 비용이 전년에 비해 1조7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은행의 카드사 합병을 통한 법인세 공제 효과가 2005년에 모두 끝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3일 금융감독원은 2006년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잠정)이 2005년 13조6343억원보다 다소 줄어든 13조4948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이에 대해 금감원은 ... 2007.01.23 출처 : 조세일보
1361	법인세 단순히 폐지하자는 것은 현실오도 소득공제 인상 통한 면세점 상향-"인기주의적" 정책공세1주택 양도세 비과세-저ㆍ고소득층간 불형평 야기특정계층(근로자 등)의 세부담 완화를 위한다는 차원에서 현행 법상의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인상해 면세점을 높이는 것은 정치권의 인기주의적 정책공세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현행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제도는 저소득층-고소득층간 세부담의 불공평성을 야기하고 있으며 부동산 세제 집행에 있어서 엄청난 왜곡현상을... 2007.01.16 출처 : 조세일보
1362	매출 천억 이상 대기업-전체 법인세의 73.0%납부 지난 2005년 국가가 거둬들인 전체 법인세액 중 73.0%가 매출 1000억원 이상 대기업들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05년 33만3000여 법인이 신고한 전체 법인세액은 26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늘었다. 법인세액은 2001년 14조9000억원, 2002년 17조2000억원, 2003년 22조3000억원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 2004년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 2007.01.07 출처 : 조세일보
1363	세제실장, 외국보다 법인세율 높지않다‥현행 유지 양도세ㆍ종부세 완화 신중히 고려해야허용석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29일 법인세율 자체는 외국에 비해서 그리 높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법인세율 수준은 당분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허 실장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갖고 기업들의 법인세 인하여부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허 실장은 기업 세제지원과 관련 기업에 경제활력을 높여서 일자리를 늘리는 등의 지원과 관련해 일시적 효과만 나는 세제지원은 바람... 2006.12.29 출처 : 조세일보
1364	[내년 세법 이렇게-②개인ㆍ법인세]자영업자 사업용계좌 의무화 "다자녀가구 추가공제 도입‥농ㆍ수협 예탁금 3년연장 셀프빌링제 도입…직불카드 소득공제율 인상 "무산"내년부터 자녀를 많이 낳은 가구에 대해 추가적인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다자녀가구 추가공제"제도가 도입된다. 산아제한용 조세정책이었던 소수공제자 추가공제제도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00만원 이하 농ㆍ수협 예탁금 이자소득세 비과세 제도는 오는 2009년까지 3년간 연장된다. 다만 20세 미만 미성년자 ... 2006.12.22 출처 : 조세일보
1365	롯데호텔도 종부세 등 120억원‥법인세의 37% 최근 국세청의 종합부동산세 고지를 통해 부동산을 다량 보유한 기업들의 세부담이 만만찮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기업들 중 하나인 롯데호텔이 내야 할 종부세는 1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29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소공동 롯데호텔만 40억원을 비롯 롯데월드, 면세점 등 총 120억원 가량의 종부세를 낼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에 냈던 종부세에 비해 33% 가량 늘어난 액수로 특히 지난해 롯데... 2006.11.29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