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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6건


번호	제목 / 내용
1396	[숫자@세금] 법인세‥대한민국 "0.1%"의 역할 흔히 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3개 세목을 "기간세목"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전체 세수에서 차지하는 이들 3개 세목의 세수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05년 정부가 거둬들인 소득세수는 24조6000억원, 부가세수와 법인세수는 각각 36조1000억원, 29조8000억원으로 이들 3개 세목에서 걷힌 세수만 90조원(전체 세수 127조4000억원)을 훌쩍 뛰어넘고도 남는 규모였다. 표면적으로만 볼 때 간접세... 2006.05.29 출처 : 조세일보
1397	법인세 실효세율 선진국보다 높다 한국 법인세의 실효세율이 선진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광호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은 14일 한국세무사회 계간지인 "계간 세무사"에 기고한 "개방경제 하에서 조세와 성장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법인세 명목세율은 최고세율을 기준으로 1975년 40%에서 2005사업연도부터 는 25%로 인하됐다. 그러나 각종 감면과 비과세를 통해 세금을 깎아주는... 2006.05.14 출처 : 국세심판원
1398	외국기업 법인세 우대 2008년부터 없앤다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들은 2008년부터 중국 기업에 비해 절반 수준인 법인세 우대 혜택을 누리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일간지 신경보는 28일 중국 세무당국이 외국 기업과 중국 기업의 법인세율을 통일하는 "기업소득세 법 안"의 입법 일정을 공개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국가세무총국 국제세무국의 왕위캉 부국장은 "기업소득세법 입법 일정이 결정됐다"며 "5월 국무원(중앙정 부)을 거쳐 8월 말까지 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에 상... 2006.04.28 출처 : 중국
1399	인천국제공항공사, 개항 후 법인세 "첫 경험" 개항 5주년이 지나도록 적자로 인해 법인세를 감면 받았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에는 처음으로 법인세를 부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7925억4905만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영업이익은 3437억9247만원, 경상이익 1755억5099만원, 당기순이익 1238억9345만원의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사 측은 지난해 법인세비용으로 516억5753만여원을 계상해 올해 7... 2006.04.10 출처 : 조세일보
1400	법인세할주민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12월말 결산법인의 2005년 귀속분 법인세할 주민세 신고납부기한이 2006년의 경우 4. 30.로서 공휴일인 일 요일이고, 그 다음 날인 5. 1.이 근로자의 날에 해당되어 금융기관의 휴무로 인하여 납세자가 지방세를 신 고납부할 수 없으므로 그 다음 정상근무일인 2006. 5. 2.까지 법인세할 주민세의 신고 및 납부기 한을 연장토록 하여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6.04.06 출처 : 행정자치부
1401	LG텔레콤, 내년부터 법인세 납부할 수 있다 이월결손금 1.1조 지난해 말 공제기한 만료 이동통신사업 초기에 발생했던 1조원이 넘는 결손금 때문에 그동안 법인세를 내지 않았던 LG텔레콤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T는 2000년까지 1조1580억원에 달하는 이월결손금이 발생해 지난해까지 세무상 과세표준에서 공제돼 왔지만 지난해 말 공제기한이 만료되면서 올해를 과표로 적용하는 내년 법인세 신고분 부터는 법인세를 낼 수 있을 것... 2006.04.04 출처 : 조세일보
1402	법인세율 낮추고 개인소득세율 올려야 개방 경제하에서 세수증대를 위해 기업들에 적용되는 법인세율 보다 개인소득세율과 상품세율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영 한양대 교수는 31일 재정.공공경제학회 주최로 조세연구원에서 열린 춘계정기학술대회에 참석 "개방경제하의 법인세율과 법인세수"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 발표한 자료들을 토대로 경제개방과 세율 및 세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경... 2006.03.31 출처 : 조세일보
1403	법인세율보다 개인소득세율 높여야 개방 경제에서 세수 증대를 위해서는 법인세율 보다 개인소득세와 상품세율을 올리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 영 한양대 교수는 31일 재정.공공경제학회 춘계 정기학술대회에서 "개방경제하의 법인세율과 법인세 수"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이 교수는 "미시간대학 연구소의 월드택스데이터베이스(World Tax Database)와 세계은행 자료를 이용해 경 제개방과 세율 및 세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경제개방도가 증가할... 2006.03.31 출처 : 재정공공경제학회
1404	강원랜드 올해 법인세부담액 1200여억원 강원랜드의 지난해 법인세부담액이 1200여억원을 기록해 2004년에 이어 또다시 1000억원대의 법인세를 납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부담액은 지난 2004년의 1228억6653만원에 비해 19억원 가량 줄어든 1209억7073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강원랜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8469억6187만원으로 지난 2004년의 7641억1346만원보다 800여억원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지... 2006.03.29 출처 : 조세일보
1405	삼화왕관, 법인세 18억5천‥두산 분식으로 이익 감소 두산 계열의 병마개 제조업체인 삼화왕관은 2005년 귀속소득을 기준으로 18억5307만원의 법인세 부담액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삼화왕관에 따르면 지난해 57억6119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92억2763만원의 순이익을 거둔 2004년에 비해 대폭 감소하면서 지난해 법인세 부담액 24억6929만원에 비해 6억여원 가량 줄어든 18억5307만원의 법인세를 내게 됐다. 삼화왕관은 이미 11억6469만원의 법인세를 미리... 2006.03.29 출처 : 조세일보
1406	대상, 세무조사로 법인세 등 99억원 부과 대상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통해 99억여원의 세금을 추가로 부과받았다. 대상은 24일 동대문세무서로부터 99억7704만여원의 법인세 등 추가납부세액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자기자본 대비 3.5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납기는 오는 31일까지다. 대상 측은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뒤 적절한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6.03.24 출처 : 조세일보
1407	포스코, 법인세 등 1704억 추가 부과 받아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 지난 2000년 민영화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세무조사를 받았던 포스코가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1704억3228만원을 부과받고 이를 이달 말까지 납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포스코측은 납부기한내에 세금을 완납한 뒤 적절한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해 포스코에 대한 (2000년∼2004년 귀속 사업연도) 일반세무조사를 실시했었다. 한... 2006.03.14 출처 : 조세일보
1408	국세청, 스타코 세무조사 실시‥법인세 5.4억 부과 국세청이 유가증권 상장법인인 스타코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 법인세 등 세금 5억4646만5000원을 추징했다. 스타코는 13일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차이에 따른 법인세 추가부담액이 발생,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금을 추징당했다며 13일 이같은 내용의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스타코는 추징금액 5억여원은 예상고지 금액으로 법인세할 주민세액은 제외된 것이라며 추후 납부고지서 수령시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2006.03.13 출처 : 조세일보
1409	두산산업개발 올해도 법인세 낼 돈 없어요 지난해 당기순이익 400억원ㆍ매출 1조7000여억원고려산업개발-두산건설 합병당시 결손금 이월공제 두산산업개발이 지난해 4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3월 납기가 도래한 법인세를 전혀 부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법인세 납부실적이 없었다. 13일 두산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1조71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168억원, 당기순이익은 400억6305만원을 기록했다. ... 2006.03.13 출처 : 조세일보
1410	포스코 법인세 1조4610억원‥삼성전자 추월 삼성전자, 1조4413억원‥200억 차이로 2위로 밀려 포스코가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법인세를 가장 많이 내는 회사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2004년 귀속소득에 대해 지난해 1조9700억4800만원의 세금을 부담했지만, 올해는 전년比 약27%인 5286억8300만원이 줄어든 1조4413억6500만원의 세금을 부담할 예정이다. 반면 포스코는 지난해 1조2893억4100만원에서 올해는 1717억2700만원이 늘어난 1조4... 2006.03.10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