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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5건


번호	제목 / 내용
1576	"톤세제 도입 해운업체 법인세 부담 축소"-동원증권 동원증권은 18일 톤세제 도입으로 해운업체의 법인세 부담이 대폭 경감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톤세제 도입안은 조세특례제한법 중 개정법률안으로 현재 국회에 상정돼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특정산업에 대한 특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동원증권은 내다봤다. 톤세제는 해운업체 운항선박의 순톤수와 운항일수를 기준으로 산출한 톤수표준이익에 법인세율을 곱해 산정되는 세금으로 법인세를 대체하는 제도. 이 제도가 도... 2004.11.18 출처 : 조세일보
1577	국내진출 외국기업 법인세 5천억원 육박 재경위 "체납징수업무 민간이양 필요" 외국기업의 국내 진출이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외국기업이 납부한 법인세가 5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 됐다. 17일 국세청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진출 외국기업 1천381개사가 납 부한 법인세는 4천958억원으로 지난 2002년의 4천854억원(1천165개사)에 비해 2.1% 늘었다. 외국기업 법인세 납부액은 지난 99년 3천451억원에서 200... 2004.11.17 출처 : 국세청
1578	외국기업 법인세 납부액 5천억원 육박‥비중은 "감소" 지난해 외국기업이 납부한 법인세가 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국내 법인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국세청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외국법인 법인세 납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기업 1381곳이 세무당국에 납부한 법인세는 총 4958억원. 이는 직전연도인 2002년에 1165곳이 납부한 법인세 4854억원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 그러나 지난해 외국기업의 법인세 납부액은... 2004.11.17 출처 : 조세일보
1579	기업도시 입주기업 법인세 5년 50% 감면 추진 기업도시 입주기업들에 대한 국세와 지방세 감면혜택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16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회 기업도시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열린우리당 강봉균 의원은 기업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다양한 조세감면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마련해 이번 주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특히 기업도시 입주기업에 법인세와 소득세를 최초 5년간 50%, 이후 2년간 30% 감면해 주는 내용과 함께 취득ㆍ등록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 ... 2004.11.16 출처 : 조세일보
1580	8월까지 국세 79조4천억원 징수…법인세수 17조원 지난 1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 중 국내 기업들이 낸 법인세수가 총 17조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징수실적이 15.4%나 증가한 수치이다. 소득세도 이 기간 중 지난해 동기에 비해 15.6%가 증가한 15조3000억원이 징수되는 등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인 국세수입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집계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국세수입 실적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중... 2004.11.10 출처 : 조세일보
1581	중부청, 현대이미지퀘스트에 법인세 25억원 추징 현대이미지퀘스트는 8일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아 25억1634만4000원의 법인세를 추징당했다고 밝혔다. 2004.11.08 출처 : 조세일보
1582	광주청, 지난 상반기 법인세 정기조사대상 30% 축소 세무조사 자제해 지역경제활성화 도모조사대상 중 법인 60%, 개인 12% 조사유보 광주지방국세청은 경기침체와 지역경제의 성장둔화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상반기 법인세 정기조사 대상자수를 30%이상 축소하는 등 세무조사를 자제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 했다. 광주청은 2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기업, 중소기업, 한계기업 등에 대한 조사를 자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규모별 지역간 기업분포 비율을 감안해 수... 2004.11.03 출처 : 조세일보
1583	[인터뷰]취임 100일 맞은 조용근 대전지방국세청장 - "정기 법인세조사 등 세...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결정에 따라 충청권의 민심이 크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세정과 관련한 충청권 총괄 야전사령관인 조용근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취임 100일을 조용히 맞았다. 충청권에 대한 부동산 투기가 극성을 부리던 지난 7월 대전청장으로 취임한 조 청장은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정기조사를 최대한 자제하는 등 지방소재기업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지역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세무조사대상비율도 줄이는 등 세무조사를 ... 2004.11.01 출처 : 조세일보
1584	법인세, 부가세 징수실적 저조…소득세는 증가 1∼7월까지 법인세 11.9000조 징수…전년동기 비해 12.5%감소 지난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 중 국내 기업들이 낸 법인세가 11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징수실적이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소득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6%가 증가한 13조3000억원이 징수됐으며 상속증여세도 9000억원이 징수돼 전년동기에 비해 4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개발연구원(KDI)가... 2004.10.26 출처 : 조세일보
1585	법인세율 인하로 SOC민간사업자 1조2천억 챙겨 정부가 SOC 민간사업자와 민간투자실시 협약을 맺으면서 계약조항에 법인세율이 내렸을 경우의 조정내용을 넣지 않아, SOC 민간사업자들에게 법인세율 인하효과 1조2440억원이 그대로 귀속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계약조항에 현행 인하된 법인세율 27.5%를 적용하도록 했다면 민자사업에 대한 정부의 건설보조금 1374억원은 지불하지 않아도 됐으며, 일반국민들은 도로통행료 등 사용료 1조 1066억원의 인하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 2004.10.25 출처 : 조세일보
1586	100대 건설업체 법인세 납부액 1조 육박 사상 최대 지난해 부동산 경기 호황 여파로 국내 100대 건설업체가 납부한 법인세가 1조원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고 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건설업 매출액 100대 기업이 지난해 영업실적에 따라 올3월 납부한 법인세는 9천807 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1% 급증했다. 건설업 상위 100대 기업의 법인세 납부액은 2000년대 들어 부동산 경기가 호황을 지속하면서 2001년 3천 839억원, 2002년 5천5... 2004.10.24 출처 : 국세청
1587	100대 건설업체 법인세 납부액 1조 육박 사상 최대 지난해 부동산 경기 호황 여파로 국내 100대 건설업체가 납부한 법인세가 1조원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고 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건설업 매출액 100대 기업이 지난해 영업실적에 따라 올3월 납부한 법인세는 9천807 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1% 급증했다. 건설업 상위 100대 기업의 법인세 납부액은 2000년대 들어 부동산 경기가 호황을 지속하면서 2001년 3천 839억원, 2002년 5천5... 2004.10.24 출처 : 국세청
1588	100대 건설업체 올 법인세 납부액 사상 최대…1조원 육박 총 수입금액도 67조 넘어 역대 최대 기록 국내 100대 건설업체가 올해 3월말에 국세청에 납부한 법인세가 1조원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이 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에게 제출한 "건설업 수입금액 100대 기업의 법인세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들 100대 기업이 지난해 영업실적을 반영해 올해 3월말 국세청에 납부한 법인세는 980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이... 2004.10.24 출처 : 조세일보
1589	국민은행 "법인세 추징 가능성 희박할 것" 국민은행은 금감원 회계처리 위반 지적에 따른 국세청의 법인세 추징가능성과 관련 희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두 차례 질의를 했으며 회계법인과 충분히 논의를 해 본 결과 법인세 추징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현재 3.54%인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을 연말까지 3%이하로 낮추는데 대한 부담이 없냐는 ... 2004.10.22 출처 : 조세일보
1590	문석호, "하나은행 법인세 탈루 공자위 눈감아줬다" 하나은행의 서울은행 인수ㆍ합병 과정에서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하나은행의 법인세 편법 탈루 혐의를 묵인해 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문석호 의원은 19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하나은행이 서울은행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하나은행이 피합병회사가 되고 서울은행은 존속법인으로 처리돼 법인세가 편법적으로 탈루음에도 이를 공자위가 눈감아줬다" 고 의혹을 제기했다. 문 의원은 특히 "현행... 2004.10.19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