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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954건


번호	제목 / 내용
946	법인세법에도 "기능통화" 도입 바림직 기능통화 재무제표를 표시통화로 환산해 세금 납부 현행회계기준(K-GAAP)과 국제회계기준(IFRS)에서 허용하고 있는 기능통화를 법인세법에서도 인정해 기업들의 복수장부(이중장부) 불편 등을 덜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규안 숭실대 교수는 28일 한국세무학회 주최로 열리는 "IFRS 도입에 따른 법인세법 개정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무상 기능통화의 도입방안 연구"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 2010.05.28 출처 : 조세일보
947	IFRS 도입 기업-법인세 부담변동 크지 않았다 12개 조기도입 기업-법인세 평균 7.6억원 감소 이익발생기업 법인세 감소…손실기업은 증가2008년 사업연도 재무제표 분석 지난해 국제회계기준(IFRS)을 조기에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2008년 사업연도의 법인세부담액을 분석한 결과 현행회계기준(K-GAAP)을 적용할 때보다 IFRS를 적용할 때 평균적으로 세금부담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2008년 사업연도에 이익이 난 기업은 법인세부담액이 조금 감소했고, 손실기업의 경우도... 2010.05.28 출처 : 조세일보
948	2009년 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실적 1.발표 배경 　 국세청은 그동안 12월 결산법인의 신고실적만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 으나, 국세통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고 법인세 중 12월 말 결산법인의 비중이 큰 점 등을 고려하여 지난 3월말에 종료된 2009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 세 확정 신고실적(잠정... 2010.05.18 출처 : 국세청
949	IFRS와 법인세법 개정 토론회-어떤 내용 나왔나? 13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개최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이 기업의 조세부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미나에서 국제회계기준과 법인세법 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심태섭 단국대 교수는 이날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법인세법 개정방안 및 회계와 세무간의 접근방법,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인한 세무사 업무영역에 대한 영향 등을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심충진 건국대 교수는 국제회계기준으로 세금부담이 늘어나서는 안 되고,... 2010.05.13 출처 : 조세일보
950	박순자 의원, 가족친화기업 법인세 감면 추진 소득세 혹은 법인세의 50%감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 대해 법인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은 10일 여성의 일과 가정 생활 병행 및 출산장려를 위해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 대해 인증 유효기간까지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50%를 감면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가족 친화 인증 제도는 지난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출산장려책으로 ... 2010.05.11 출처 : 조세일보
951	12월 결산법인 자진신고 법인세 전년보다 11.7%감소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말에 끝난 지난해 12월 결산법인(42만1천145개)의 법인세 확정신 고 결과 자진신고액이 13조3천823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7천744억원(11.7%) 줄었다. 이는 경기침체와 법인세율의 하향 조정(25%→22%)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세청은 그러나 올해 법인세 세수 확보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법인세 세입 예산은 지난해보다 3조1천665억원 감소한 27조4천... 2010.05.11 출처 : 국세청
952	09사업년도 12월 결산법인 법인세 17% 감소 국세청, 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실적 발표올해 법인세수 목표 달성 "무난하다" 전망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09사업년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총부담세액이 17%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세당국은 올해 법인세 신고분 세입 예산이 당초 예상했던대로 걷힐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 09사업년도 12월 결산법인 신고 총부담세액 25조7000억원 =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결산법인 중 법인세 ... 2010.05.11 출처 : 조세일보
953	[IFRS와 세법]정유사 후입선출법 폐지 법인세 부담은? 당기순이익 대폭 증가 법인세 부담도 늘어나정부 세법은 후입선출법 인정, 달라지는 것 없어 GS칼텍스는 지난해 사업연도부터 유류 등 재고자산 처리방법을 후입선출법에서 총평균법으로 변경했다. GS칼텍스는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할 예정인데, 국제회계기준은 재고자산 처리 방법으로 후입선출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재고자산 처리방법을 후입선출법에서 총평균법으로 변경한 것이다. 재고자산 처리방법을 바꾸었더... 2010.05.04 출처 : 조세일보
954	[IFRS와 세법]정유사 후입선출법 폐지 법인세 부담은? 당기순이익 대폭 증가 법인세 부담도 늘어나정부 세법은 후입선출법 인정, 달라지는 것 없어 GS칼텍스는 지난해 사업연도부터 유류 등 재고자산 처리방법을 후입선출법에서 총평균법으로 변경했다. GS칼텍스는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할 예정인데, 국제회계기준은 재고자산 처리 방법으로 후입선출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재고자산 처리방법을 후입선출법에서 총평균법으로 변경한 것이다. 재고자산 처리방법을 바꾸었더... 2010.05.04 출처 : 조세일보
955	[IFRS와 세법]감가상각 방법 변경…법인세 증가? 정률법→정액법…손금산입 감소-稅부담 증가 상장기업들 결산조정→세무조정 변경 요청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하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사업용 설비자산에 대한 감가상각 방법을 정률법에서 정액법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한전은 기존회계기준(K-GAAP) 체제에서 감가상각 방법을 정률법으로 유지해왔으나,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컨설팅 결과 정액법으로 변경하는 것이 좀 더 경제적 실질에 바람직하다는 결과를 얻게 됐다. 한... 2010.04.27 출처 : 조세일보
956	지방 미분양 매입 리츠ㆍ펀드에 법인세 추가과세 면제 주택 미분양 해소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방 미분양주택을 매입하는 리츠ㆍ펀드에 법인세 추가과세를 감면하고 종부세를 비과세 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23일 주택경기 침체를 방지하고 거래위축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통령 주재 제5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미분양 주택 해결을 위한 세제지원 내용이 포함된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 방안"을 확정ㆍ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업체 자금 사정 악화의 주 원인인 미분... 2010.04.23 출처 : 조세일보
957	일본, 2009년 법인세수 32년래 최저 기업의 경영악화로 작년 일본 기업이 낸 법인세가 3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니혼게이 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재무성과 총무성의 2009년도(2009년 4월∼2010년 3월) 법인세수 예측치는 9조7천억엔으로, 2008 년도 실적(18조4천억엔)에 비해 반토막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1977년의 8조7천억엔 이후 최저치다. 역대 법인세가 가장 많이 걷혔던 시기는 버블기의 정 점이었던 1989년의 19조엔이었다... 2010.04.14 출처 : 세무경영
958	호남지역 기업 "부도 도미노" 위기…법인세수 급감 워크아웃, 기업회생절차 신청 업체 증가…지역경제 "위기감" 확산건설업체 유동성 위기-경영실적 부진, 법인세수 대폭 감소 전망 호남지역 건설업체들 중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기업체들이 늘면서 지역경제에 불안감이 커지고 세수입 확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6일 광주ㆍ전남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금호산업이 올해 초 워크아웃(재무구조개선작업)에 들어간데 이어 지난 3월 초에는 도급순위... 2010.04.06 출처 : 조세일보
959	대한상의 국제회계기준이 법인세 부담 늘려 정부에 세액공제 제도 신설 등 세제 개선안 무더기 건의 내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이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기업들이 관련 세제개선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특히 IFRS 적용시 결산에 반영된 감가상각비와 세법상 감가상각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기업들의 법인세 부담을 크게 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IFRS 도입 관련 세제개선 건의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 등 정부에 제출했다... 2010.04.06 출처 : 조세일보
960	국제회계기준, 법인세 부담 늘린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이 기업들의 법인세 부담을 크 게 늘릴 수 있어 정부에 관련 세제의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기가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상장기업과 금융기관들이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위해 상당한 비용을 지출해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들 비용의 일정 부분을 법인세액에서 차감해 주는 세액공제 제도를 신설해 달라"고 요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또 "국제회계... 2010.04.06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